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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주민과 함께 깨끗한 마을 만들어 나간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8-04-25 11:03

자료사진.(사진제공=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가 주민과 함께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25일 성주면 성주4리 먹방마을 노인회관 일원에서 마을 주민과 농업 관련 기관?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 환경 개선의 범시민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민간단체 중심으로 깨끗한 농촌 만들기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폐비닐, 농약빈병 등 영농폐기물 수거, 꽃묘 식재 등 마을가꾸기 활동을 펼쳤다.
 
자료사진.(사진제공= 보령시청)

특히 농촌 마을들이 생활·영농폐기물 방치, 축사 악취 등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령화·인구감소로 인해 주민 스스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인식에서 출발, 자발적인 참여의지와 공동체 의식 함양으로 농촌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발대식 이후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농협, 이장협의회 등 다양한 기관 및 민간단체 참여를 통해 폐비닐, 농약 빈병 등 영농 폐기물 수거, 축사 등 생산지 주변 생활 폐기물 수거, 환경 개선 등 농촌클린 및 마을가꾸기 운동을 전개하고 꽃·묘목 식재, 화단조성, 하천 및 담장 정비 등 농촌 경관을 고려한 미관 개선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자료사진.(사진제공= 보령시청)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가 범시민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미소?친절?청결 운동과 더불어 주민주도의 자율적인 환경 개선 활동이 더해져 행복 보령 건설의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됐다”라며 “이번 발대식을 통해 도시 이미지와 브랜드 상승, 농촌의 공동체성 회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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