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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치료 특화, 에이치아이 여성의원 강서구 마곡동에 개원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태영기자 송고시간 2018-04-27 15:13

개원을 맞아 홀트아동복지회의 참여형 기부 캠페인 동참
(사진제공=에이치아이 여성의원)

우리나라 난임 부부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에이치아이 여성의원이 강서구 마곡동에 지난 4월 16일(월) 진료를 시작했다.

에이치아이 여성의원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김나영, 정다정 원장이 사람 중심, 신뢰 중심의 난임 대표 병원을 실현하고자 개원하게 됐다. 개원 전부터 성공 높은 임신율을 위해 국내 손꼽히는 연구진을 섭외하고 반도체 설비 수준의 배양실과 공조시스템을 갖춘 난임의학연구소를 운영하는 등 인적자원과 시설 측면에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환자가 직접 밖에서 투명한 창을 통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오픈 배양실을 구현하여 기술과 신뢰의 기반을 원칙으로 개원을 준비했다.

김나영 에이치아이 여성의원 대표원장은 “대부분의 난임 부부가 난임만의 문제를 갖고 있지는 않다”라며, “스트레스가 높고 컨디션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 정서적인 안정과 함께 자연스럽게 치료에 접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사람 중심의 병원이자 최고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 병원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다정 에이치아이 여성의원 대표원장은 “똑같은 시술 과정을 거치더라도 환자에 따라 그 과정이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지만, 개인에 맞는 치료법을 제공하면서 환자와 아이를 만나는 기쁨의 길까지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11일(수)에는 개원에 맞춰 전 직원이 에이치아이 여성의원 회의실에 모여 홀트아동복지회의 사회공헌사업인 ‘아기 신발 만들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첫 시작을 알리는 마음가짐으로, 첫 걸음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 캠페인은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들에게 걸음마 신발과 신발 DIY키트 구매 금액을 함께 후원하는 사업으로 후원금은 홀트아동복지회의 아이들의 양육기금으로 사용된다.

한편 양천향교역 도보 3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한 에이치아이 여성의원은 난임센터, 부인과수술센터, 여성검진센터를 운영하며, 환자의 편리성을 위해 전문 여성 의료진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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