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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선언 한반도 평화∙통일 대전환 이루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18-04-28 00:47

인천시민들 평화도시 인천 만들기로 한반도 평화통일 이끌어 갈 것
분단 73년과 정전 65년을 끝낼 한반도 평화?통일의 길이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판문점 선언에서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었음을 엄숙히 천명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와 번영, 통일의 시대를 여는 판문점 선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10.4선언에서 합의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한 것과 서해 북방한계선 일대를 평화수역으로 만들기로 합의한 것에 인천시민들은 더욱 환영하며 서해평화를 간절히 원하는 서해5도 주민들과 인천시민들의 소원이 성사됐다. 분단과 안보의 사슬에 묶여 오랜 시간 고통당했던 서해5도 주민들에게 서해평화의 시대가 온 것이다. 남과 북이 함께 우리의 바다를 지키고 해상파시에서 수산물을 교역하는 평화수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남과 북은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그동안 남과 북은 총부리를 겨누고 수많은 피눈물을 흘려왔다. 올해 반드시 종전이 선언되고 평화협정 체결로 이어져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으로 완성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인천과 서해바다는 분단과 전쟁이후 한반도의 화약고로 전락했다. 교통의 요충지인 인천은 역사적으로 한반도가 평화로울 때 인천은 번영했고 한반도의 평화가 깨질 때마다 큰 아픔을 겪어야 했다. 이제 한반도에 ‘평화’의 대전환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복지연대는 "새로운 평화와 번영, 통일의 시대를 맞아 이에 걸 맞는 평화도시 인천을 만들어야 한다. 바닷길?하늘길?땅길이 모두 열려있는 인천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우리는 인천시민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평화도시 인천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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