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11일 일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임플란트틀니,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틀니의 불편함은 개선할 수 있어

[=아시아뉴스통신] 박수정기자 송고시간 2018-05-02 21:08

자료사진.(사진제공=리얼라인치과)

과거 노년층은 치아가 상실되면 틀니를 사용했다. 틀니는 치아가 없는 부분의 잇몸 위에 의치틀을 올리는 형태로 장착된다. 이는 저작력도 약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치조골이 손상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사용이 어렵다는 단점이 지적됐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치과기술 발달로 인해 임플란트틀니가 등장했다. 전체 임플란트보다 비용 면과 신체적 부담이 적다는 것이 특징이다.

틀니는 고정력이 없어 입안에서 움직일 우려가 크고 저작능력이 떨어진다는 결점을 나타낸다. 또한 잇몸에 상처를 낼 수 있는 성질과 통증, 쉽지 않은 관리 때문에 이를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임플란트의 경우에도 당뇨, 고혈압 등 만성 질환 환자를 상대로 시술 시 혈압이나 혈당 등에 의해 지혈이 잘 되지 않거나 회복이 더딜 수 있어, 경우에 따라 여러 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어렵고 상실된 치아가 많을 경우 비용적인 부담 또한 무시할 수 없는 것이 대체적인 평판이다.

이 가운데 틀니와 임플란트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결합한 방법으로 임플란트틀니가 있다. 본 수술은 한 악당 2-4개의 최소한의 임플란트만을 심고 이를 틀리 브릿지와 연결 및 고정시키는 방법으로, 전체임플란트 식립보다 비용적인 부담이 낮은 수술로 소개된다.

무엇보다 틀니와 달리 흔들림이 없어 탈락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유지도가 높은 편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특히 고정력이 월등하여 저작력 문제에 대해서도 자연치아 대비 약 80% 정도의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뛰어난 기능성을 어필한다.

임플란트틀니는 저작력과 유지력을 동시에 해결하면서 경제적인 부담도 덜 수 있어 무치악 환자들에게 매우 합리적인 치료 방법이지만, 고령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료되는 치료이니만큼 환자는 구강 구조에 대한 이해와 정확한 시술 계획, 식립점 설계, 부작용 등의 요소를 중점으로 한 치료를 시행하는지를 기준 삼고 치과 선정에 신중해야 한다.

신촌역에 위치한 리얼라인치과 남궁범 대표원장은 ”임플란트틀니가 뛰어난 대안법임은 맞지만 아무리 좋은 시술이라 하더라도 무분별하고 전문적이지 못한 시술은 감염 및 감각이상, 상악동 염증, 턱관절 통증이나 근육 통증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숙련된 의료인을 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남궁범 원장은 ”모든 치과진료는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하며 철저한 멸균 상태의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며 “환자에게 포커스를 맞춘 환자 중심 진료가 시행되는지, 무통마취시스템을 진행하여 수술 전과정에서 통증이 최소화 될 수 있는지, 3D 모의 시술을 통한 치료 계획이 설계되는지 등을 체크한 후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본 시술은 오랜 틀니 사용으로 재제작이 필요한 경우, 다수의 치아를 상실한 경우, 임플란트 비용이 부담되는 경우, 틀니가 아프고 덜거덕거림이 불편한 경우 등 다양한 이에게 적합한 치료로 접목될 수 있지만 소수에게 주위 염증, 임플란트 이탈 등의 부작용 발생 여부를 완전히 배제하기 어려우므로 구강 구조와 주요신경에 대한 이해를 숙지하고 그것을 설명해줄 수 있는 의료인이 자리한 치과를 선택하여 부작용을 방지해야 한다.

더불어 임플란트틀니는 이식이 완료된 후에도 환자 개인의 철저한 구강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치아에 부담을 주는 딱딱하고 질긴 음식은 자제 해야 하며 수술 전, 후 금연, 금주를 통해 수술한 곳이 잘 아물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 의료진의 설명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