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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경아두마리치킨’, 2018년 제 1회 점주간담회 성공적으로 마쳐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8-05-03 10:52

자료사진.(사진제공=경아두마리치킨)

지난 4월 30일 치킨 프랜차이즈 경아두마리치킨이 2018년 제 1회 점주간담회 ‘상생’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상생’을 모티브로 본사와 점주간의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위해 충청북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전국 점주의 약 70% 이상이 참여하였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약 5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경아두마리치킨 본사와 점주간의 상생발전도모 및 유대강화를 위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2018년 현재 경아두마리치킨의 사업성과 및 본사의 주요정책과 더불어 지점 관리를 위해 알아두어야 할 세무·노무사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협력업체 소개와 더불어 질의응답시간을 가져 점주들이 본사에 가지고 있던 궁금한 사항들을 해결해주었다.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경아두마리치킨(대표 김경아)는 서울, 인천, 전라, 경북, 강원 가맹점이 출점해 있으며 예비 청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가맹비, 로열비, 교육비 모두를 없앤 ‘3無 정책’을 실현하여 가맹점주의 초기 창업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더불어 11년 이상의 성공노하우 및 기술, 체계적인 매뉴얼 교육 등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경아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치킨 프랜차이즈가 포화상태를 이룬 요즘 같은 때, 경아두마리치킨 창업주들이 이토록 성공적인 창업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본사의 경쟁력과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시스템 덕분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맹점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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