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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장 후보 여론조사 결과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5-13 15:58


경남 창원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후보가 자유한국당 조진래 후보를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경남뉴스원이 6.13지방선거 특집으로 차기 창원시장 가상후보 적합도 조사를 지난 4월17일 1차 조사에 이어 5월9일 2차로 ‘PNR((주)피플네트웍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했다.


이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후보 37.7%, 자유한국당 조진래 후보 31.0%로 오차 범위 내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무소속 안상수 후보 16.4%, 바른미래당 정규헌 후보 2.6%, 민중당 석영철 후보 1.7% 등 순이다.


이번 조사는 창원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803명이 응답했으며, ARS를 이용한 유선전화조사로 95%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5%p, 최종 응답률은 2.4%다.


또한 2018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기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지난 1차 조사결과와 이번 2차 조사결과를 비교해보면, 허성무 후보 +3.6%p, 조진래 후보 +3.6%p, 정규헌 후보가 +0.3%p 상승한 반면, 안상수 후보 -4.0%p, 석영철 후보 -0.3%p 하락하는 등의 추이를 보였다.


다음은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가 예상되는 안상수 후보의 최종 선택에 따라 어떤 변화가 있을지 알아보기 위해 이번에는 후보자가 4명일 경우이다.


만약 '4명이 대결한다면 선생님께서는 어느 후보가 차기 창원시장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으로 가정해 조사한 결과다.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후보 39.5%, 자유한국당 조진래 후보 35.4%, 바른미래당 정규헌 후보 3.4%, 민중당 석영철 후보 2.5%순으로, 안상수 후보의 출마여부에 관계없이 순위에는 큰 변화는 감지되지 않았지만, 1위 허성무 후보와 2위 조진래 후보와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더 좁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뉴스원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PNR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조사는 아래와 같다.


▶조사일시 : 2018년 5월9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조사기관 : PNR((주)피플네트웍스 리서치
▶조사지역 : 창원시 전역
▶조사대상 : 만19세 이상 창원시 거주 성인남녀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전화 RDD ARS
▶표본크기 : 803명
▶표본오차 : 95%신뢰수준, 표본오차 ±3.5%
▶응답률 : 2.4%
▶표본추출방법 : 창원시 주요국번 68개 0001∼9999생성/RDD 총 67만9932개
▶보정방법 : 2018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이와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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