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5월 1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제19기 창원농심대학 교육생, 양파수확 일손 돕기 ‘구슬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8-05-16 14:33

16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양파농가에서 수확작업을 돕고 있는 ‘제19기 창원농심대학’ 교육생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봉련)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19기 창원농심대학’ 교육생 80명이 봄철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16일 마산합포구 진전면 양파농가에서 수확작업을 도왔다.

이날 교육생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양파수확, 운반, 포장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직접 수확한 양파를 현장에서 직거래함으로써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계기도 마련, 귀감이 되기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심대학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주며 시름에 찬 농심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영농현장 체험을 통해 진정한 땀의 가치와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신성자 교육생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농민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농작업의 어려움과 농산물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