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Culinary Germany' 캠페인 행사가 열린 가운데 독일 출신의 하얏트 신임 총주방장 마르코 울리치 셰프가 브레첼 빵을 선보이고 있다. 독일관광청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독일이 자랑하는 올해 글로벌 마케팅 테마 '미식'에 맞춰 독일 16개 주의 전통 음식과 쿠킹쇼를 선보이는 자리로 진행됐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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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8-05-30 15:10
지난 28일 오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Culinary Germany' 캠페인 행사가 열린 가운데 독일 출신의 하얏트 신임 총주방장 마르코 울리치 셰프가 브레첼 빵을 선보이고 있다. 독일관광청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독일이 자랑하는 올해 글로벌 마케팅 테마 '미식'에 맞춰 독일 16개 주의 전통 음식과 쿠킹쇼를 선보이는 자리로 진행됐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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