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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복 울진군수 후보 '쌍방형 소통 유세' "호평"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8-06-08 13:44

7일 오후 6시30분 손병복 한국당 울진군수 후보가 울진읍 소재 연호공원에서 주민, 지지자들과 함께 "군민의 목소리를 듣다"의 주제로 쌍방향 소통형 선거 유세를 펼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손병복 한국당 울진군수 후보의 '소통형 선거운동'이 신선하다는 평가와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손 후보는 7일 오후 6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울진연호공원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듣다”의 주제로 쌍방향 소통형 선거 유세를 펼쳤다.

이 자리에는 지지자,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손 후보는 "선친이 교사로 재직하면서 울진군의 여러 곳을 다녔다. 연호정도 추억이 있다. 청소년기까지 울진에서 생활했다"며 지난 시절에 관한 이야기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삼성 근무 시절 여러 일화를 소개하며 성과를 내는 방법과 차별성을 강조했다.

손 후보는 또 "울진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뚜렷한 비전이 있어야한다. 자기 일처럼 대하는 주인의식과 소통을 통해 무엇이 필요한 지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민 질의 응답을 통해 의료원 일류화와 진료시간 연장, 관광객 500만명 유치 방안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또 단풍나무와 배롱나무 단지 조성을 통한 관광자원화 방안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유권자들은 "후보자를 좀 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후보자들의 일방적인 유세도 좋겠지만, 군민들이 궁금한 부분에 대해 후보자들의 진솔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이 늘어나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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