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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후보의 부인 남윤자씨가 부여를 방문해 거리 유세를 하는 중 버스를 기다리는 군민과 “이번에는 1번이죠” 하면서 엄지척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송호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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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송호진기자 송고시간 2018-06-1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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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후보의 부인 남윤자씨가 부여를 방문해 거리 유세를 하는 중 버스를 기다리는 군민과 “이번에는 1번이죠” 하면서 엄지척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송호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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