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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에스핏 신상 래쉬가드 |
국내대표 아동복 브랜드 ‘SFIT(에스핏)’이 올 여름 활동적인아이들을 위한 ‘래쉬가드 세트’를 출시한다.
이번 래쉬가드 세트는 활동적인 아이들을 위해 편안하고 가벼운 착용감의 폴리스판 소재를 사용했으며, 양방향 공기순환 기능으로 물놀이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 여름에는 여아들을 위한 원피스 스타일부터 반팔형 스타일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토들러 남아 대표 상품인 ‘서퍼 래쉬가드’는 소매부분에 비비드한 컬러를 반전으로 매칭하여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토들러 여아전용 ‘하와이 원피스’는 야자수 프린트가 포인트로 5부 기장의 바지가 세트로 디자인되어 편안한 활동성을 제공한다. 가격은 3만원대이다.
주니어 남아를 위한 ‘삼색매력 래쉬가드’는 남자 아이가 선호하는 레드, 네이비 배색을 사용했으며, 세련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주니어 여아용의 ‘올라잇 래쉬가드’는 트렌디한 핑크 색상에 그레이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해 포인트를 주었다. 가격은 4만원대이다.
에스핏 관계자는 “휴가 시기에 관계없이 국내외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이 늘면서 래쉬가드 수요를 맞추기 위해 출고 시기가 지난해보다 앞당겼다”라며 “원피스형, 반팔형 등 다양한 트렌디 스타일을 반영해 구매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스핏 공식 브랜드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