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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KIAST 정재승 교수 특강 열어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8-07-08 22:06

지난 5일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가 KAIST 바이오뇌공학과 정재승 교수를 초청해 '미래의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청)

경북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성호)는 지난 5일 KAIST 바이오뇌공학과 정재승 교수를 초청해 '미래의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정재승 교수는 "그동안 인터넷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했다면, 미래에는 사람을 둘러싼 모든 사물이 인터넷 센서를 통해 사물끼리 커뮤니케이션하는 세상이 만들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또 "온라인 세상에서 존재하는 정보들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의 더욱 편리한 세상이 도래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아 준비하고 연구해야 한다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의 과학기술을 활용하는 것만큼, 서비스 기회를 창출할 줄 아는 경영학적 마인드가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특강에는 예비창업자, 입주업체 및 중소기업, 지역 대학생 및 연구원 등 400명이 참석해 호응을 얻었다.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립초기부터 지역 창업인프라를 확충하고 창업 마인드 함양과 창업저변확대를 위해 분기별 국내 전문가를 초청해 유레카 드림 콘서트를 개최, 지역민에게 신사업 정보와 창업트랜드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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