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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전 남친에게 어떤 협박 받았나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07-18 15:48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정민이 전 연인 '커피스미스' 대표 손태영 씨에게 받은 문자가 이목을 끈다.

김정민은 지난해 김정민 전 연인의 공갈미수 등 혐의 관련한 3차 공판을 마치고 나와 SBS '본격연예 한밤' 제작진과 만나 눈물을 보였다. 김정민은 "저도 부끄럽고 많이 좋아해주셨던 분들에게 죄송하다"라며 "빨리 잘 순리대로 마무리가 돼서 당당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7월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김정민이 전 남자친구인 손 대표에게 받은 문자메시지 일부가 공개됐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김정민 전 연인은 "이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았는데, 네가 오늘 하는 것 보니 모든 것이 다시 정리된다"며 "소송은 시간도 걸리고 바로 끝장나는 것으로 가자. 나도 그렇게까지 하고 더 살고 싶은 마음도 없고 알아서 하고 알아서 가마"라고 했다. 

이어 "잘 살아 봐 개X당하면서. 내 얘기 계속 무시하는데 1시간 후에 꼭 인터넷 봐라. 전화기 꺼놓고 자고. X 같은 것 너 죽고 나 죽자. 기대해 내일 돈 다시 들고 와서 눈물 흘리게 해주마"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정민이 교제 중단을 선언하자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손태영 커피스미스 대표에게 징역형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대산 판사는 18일 손 대표의 공갈 등 혐의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2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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