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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렌시아, 천연비누 ‘프렌치에그’ 출시 한 달 만에 완판

[=아시아뉴스통신] 이유진기자 송고시간 2018-07-27 18:58

비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퍼스널 스킨케어 컴퍼니 아렌시아(ARENCIA)가 론칭 후 처음으로 선보인 ‘프렌치에그’가 론칭 한 달만에 1차 기획준비수량을 완판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오직 자사몰을 통해서만 준비수량이 완판되었으며, 판매가 진행 중인 2차 판매분도 수량이 얼마 남지 않아 추가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렌시아의 ‘프렌치에그’는 비건 천연 원료들만 첨가된 저자극 CP 클렌징팩으로써 최대 60일 저온숙성하여 재료 본연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모공 깊숙이 클렌징 해줘 피부를 매끈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씻어내는 워시오프 팩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모공수렴 효과를 통해 여름철 모공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아렌시아 관계자는 “여름철 모공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높은 욕구를 만족시켜 주는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하며, "피지흡착, 모공수렴에 효과적인 실리카 성분이 다량 함유된 만큼 딥클렌징과 모공관리를 한 번에 원하는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뛰어난 제품력과 디자인, 합리적 가격으로 큰 관심을 모은 프렌치에그는 아렌시아 공식쇼핑몰 및 쿠팡, 위메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11번가 등 오픈마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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