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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온라인 약국 ‘넥스트 이노베이션’…“독특한 콘텐츠로 고객과 소통하는 약국 되고파”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8-07-28 11:16

대부분의 사람들이 몸이 아프거나, 비타민을 구입할 때는 인터넷을 통해 약에 대한 정보를 얻고는 한다. 특히 건강보조식품의 경우 다른 사람의 후기를 보면서 구입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러나 건강보조식품 및 약은 사람에 따라 복용량이 다르고 맞는 제품이 다르기 때문에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이에 약사와 직접 상담을 통해 온라인으로 약을 구매할 수 있는 나누미 넷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온라인 약국을 운영하는 판매하는 넥스트 이노베이션의 김명선 대표를 만나봤다.

Q. 약사와 상담하며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게 독특하다. 창업을 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
A. 어릴 적부터 중고 제품 판매를 좋아해서 온라인 거래를 많이 하는 편이었다. 그러던 중 약국을 운영하는 아내를 보며 비타민, 건강보조식품 등을 온라인으로 팔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비타민의 경우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거나, 약국에서 대충 제품만 보고 구입하는 분들이 많다. 가끔 약사에게 직접적으로 상담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상담하신 분 중에 하루에 10알씩 드시는 분도 계셨는데 비타민은 많이 먹는다고 좋은 게 아니다. 이런 부분을 속 시원하게 알려드리고 싶어서 창업을 시작했다.

Q. 창업을 시작할 때는 마냥 설레는 일은 아닐 것 같다.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바로 받을 수 없어 불안했을 것 같은데 어떤 어려움이 있었나?
A. 일단 초기에는 아이디어가 좋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시작했다. 그러나 오픈마켓 등록과 판매에는 아무 지식이 없는 개인이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으며, 생각보다 직원을 채용하는 일은 힘들었다. 이외에도 인사제도, 경영악화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서 힘들었다. 그러던 중 나누미 넷을 알게 됐고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받아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었다.

Q. 예비 창업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가? 본인이 창업을 하면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
A. 일단 예비 창업자들은 해당 분야에 대한 경험을 최소 6개월은 실무로 겪어보길 권장한다. 무작정 시작해서 본인의 숙련도가 쌓이는 기간은 오롯이 손실 기간으로 봐야 한다. 계약직이든 아르바이트든 관심 분야에서 직접 실무자로 일하는 시간을 가지길 당부한다.

Q. 혼자 창업을 하다가 창업지원기관에 오니 어떤 점이 특별한가?
A. 솔직히 처음 나누미 넷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저렴한 임대료였다. 재택근무는 실질적으로 업무에 집중하기 힘들었고 집 주변엔 편의시설이 없어 지속적으로 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나누미 넷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오니 기업 간의 네트워크도 좋고 정기적인 창업 교육이 체계적으로 잘되어있다. 특히 전담 매니저들이 항시 상주하며 궁금한 건 언제든지 물을 수 있다. 많은 창업자들이 창업 기관을 적극적으로 이용했으면 좋겠다.

Q.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
A. 나는 앞으로 우리 회사만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고객과 적극 소통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 많은 이들이 약에 대해 궁금하지만, 정작 약국에 가도 쉽게 묻지 못하고 발을 돌리는 경우가 많으며 인터넷으로 찾아보고는 한다. 이런 소비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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