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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V 수중 로봇 경진대회' 백현준.설수현팀 1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8-07-28 03:40

26~27일 경북 영덕군 소재 국립청소년해양센터에서 열린 '제2회 ROV 수중 로봇 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사진제공=해양센터)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박현욱 해양센터)가 개최한 '제2회 ROV 수중 로봇 경진대회'에서 'Underwater hunters' 팀의 백현준, 설수현이 1위를 차지하면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청소년, 미래의 바다를 만나다"의 주제로 이틀간 해양센터에서 열린 ROV 수중 로봇 경진대회에 48명 24개팀이 참가해 '수중장애물 통과'와 '자원채취' 등 2종목으로 나눠 기량을 겨뤘다.

수중로봇 경진대회는 치열한 경쟁 끝에 Underwater hunters 팀 백현준, 설수현 청소년이 1위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ROV란 Remotely Operated Vehicle의 약어로 모선에 장착된 컨트롤러를 원격 조정해 사람이 작업하기 힘든 해저에서 여러 가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수중 탐사 무인 잠수정이다.

이번 대회는 신한은행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했다.

박현욱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 해양강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해양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재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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