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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주의…"중동 방문 후 열나면 의료기관 찾기 전 신고해야"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07-30 23:14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20대 여성이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격리조치됐다.

30일 부산시는 부산 A 병원을 찾은 B(25·여)씨가 인후통과 오한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음압 격리했다고 30일 밝혔다. B 씨는 올해 2월 중순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 현지병원에서 근무하다 지난 26일 귀국했다. 

이러한 메르스 국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중동지역에서 감염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여행 중 예방수칙 준수해야 한다.

메르스 예방수칙은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낙타 접촉과 낙타 부산물 섭취 삼가 △진료목적 외 현지 병원 방문 자제·마스크 착용 △발열·호흡기 증상 사람과 접촉 삼가 등이다.

중동지역 방문 후 2주 안에 37.5도 이상 열이 나거나 호흡기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찾기 전에 질병관리본부에 신고해야 한다.

한편, 전년 국외 메르스 환자 발생은 총 248명이며, 사우디아라비아 236명, 아랍에미레이트 6명, 카타르 3명, 오만 3명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낙타접촉 등에 의한 1차 감염이 산발적으로 지속되고 있다.

나백주 시 시민건강국장은 "메르스 국내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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