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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산업 창업의 주역 15명, 실리콘벨리 현지 창업전문교육 지원

부산시내 5개 대학에서 15명 선발, 세계적 창업교육 전문기관인 씽크토미(Thinkomi)에 위탁교육 운영

[부산=아시아뉴스통신] 하영국기자 기사입력 : 2018년 08월 06일 12시 07분

부산시청 전경 / 아시아뉴스통신 DB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창업선도대학협의회는 창업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타켓으로 한 Born to global 창업인재 육성을 위해 15개팀을 선발해 오는 10일까지 미 실리콘벨리 현지 교육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머신 런닝 기법을 활용한 디자인 제작대행’, ‘여행 동행 찾기 앱’, ‘이벤트 원스톱 관리 시스템’, ‘사회소외 계층 고용의 사회적 기업 창업’ 등 다양한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각 대학의 15명의 예비 창업인재들이 참석했다.
 
본 사업은 부산지역 창업선도대학 5개 대학 (동아대,부경대,경성대,동서대,부산대)에서 각 3명씩 총 15명의 예비 글로벌 창업인재를 선발하였으며, 미 실리콘벨리 소재 세계적인 창업교육 전문기관인 씽크토미(Thinkome)에서 교육운영을 맡아 진행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최근 실리콘벨리 기술창업 동향, 기업가정신, 팀빌딩, 비즈니스모델 만들기, 기업성장 전략, 피칭 등으로 총 45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교육은 영어로 진행된다. 수료생은 씽크토미와 협약된 미 해리스버그 대학의 학점 3학점이 인정되며, 현지 스타트업 네트워킹도 연계 지원한다.
 

마노지 페르난도(Manoj Fernando) 씽크토미 대표는 “한국 스타트업들은 실리콘벨리에 있는 다른 민족보다, 최신기술에 매우 민감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다. 특히 부산은 항구도시로 수출 친화적인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기에, 스타트업의 기질이 개방적이고, 창조적인 면이 있어 미래 발전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이며, 우리가 보유한 전문적인 컨설팅, 교육을 통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oxsan724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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