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9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청도용암온천 화재, SNS 목격담 보니…"사이렌 소리가 들리네요"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09-11 11:58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청도용암온천에서 발발한 화재 사고로 현장에 시민들이 혼비백산했다.

11일 오전, 청도 용암온천에서 화재가 발생해 많은 사람들이 긴급 피신했다.

일부 고객들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청도소방서 관계자는 "현재 화재를 진화 중이고 불이 난 주변에서 사람들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경북 청도용암온천 화재 상황이 SNS 등을 통해 더욱 알려지며 세간의 위로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 주민(sook****)은 트위터에 “안타깝네요. 인명피해 없이 빠른 진화로 잘 마무리되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또 다른 주민(colo****)은 "요즘 찜질방 온천 목욕탕에서 불이 자꾸 나니 무서워서 찜질방 못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청도-경산 길목에 사는데 엠블란스 사이렌 소리가 연신 들리네요 안타깝네요”(foxo****), “연기 가득. 인명피해 없길”(ea****)등의 글이 올라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