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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석 , '나 혼자 산다' 목소리 출연...한혜진-박나래 "귀호강하는 기분이다"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10-11 01:56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나혼자산다' 한혜진, 박나래가 성우 정형석의 목소리를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정형석에게 전화연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언은 관악산 정상에 오르자마자 미세먼지 하나 없는 도심 절경을 감상했다. 그리고는 곧바로 그늘을 찾았다. 바위틈에서 냉커피를 한 모금 마시고 맛있게 유뷰초밥을 먹던 이시언이 누군가에게 전화를 했다.

멤버들은 익숙한 목소리에 궁금해했고 그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성우로 유명한 정형석이었다. 정형석은 이시언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이시언은 정형석에게 형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관악산에 놀러온 김에 전화를 걸었다고 말했다.

여심을 저격하는 달달한 남자 목소리가 들리자 스튜디오에 있던 한혜진과 박나래가 단번에 목소리의 주인공을 알아맞췄다. 스튜디오에 있던 모든 출연자들이 순식간에 시청자 모드가 되면서 정형석의 목소리에 빠져들었다.

한혜진과 박나래는 이시언과 정형석이 통화하는 내내 저 분 목소리 너무 좋다, 대박이다, 귀호강하는 기분이라는 말로 감탄사를 뱉으며 정형석의 목소리를 극찬했다.

정형석은 이시언에 내레이션 멘트를 제안하자 그대로 해주고는 "멋진 배우 시언이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바란다"는 멘트까지 덧붙이며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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