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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카 양지원, 녹즙 배달한 사연은?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10-17 16:51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스피카 출신 가수 양지원이 생계를 위해 녹즙 배달을 했던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양지원은 "그룹 스피카 해체 이후 생계를 위해 녹즙 배달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는 못했다. '더유닛' 출연 전 한 달간 주 5일씩 했다.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배달하고 오후에는 오디션을 갔다. 음료 영업과 녹즙 배달을 같이 했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또 "오르막 내리막을 걸으면서 4~5시간을 하니까 굉장히 힘들었다. 그래도 좋은 경험이 됐다"며 "시급 5000원을 받으니까, 커피 한 잔을 사 먹을 때도 고민이 됐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양지원은 절친이자 배우 정혜성을 언급하며 "생일날 편지를 줬는데 현금 100만 원이 있더라. 예쁜 옷을 사주고 싶었는데 언니한테 필요한 건 현금일 것 같아서 준다고 하더라. 지금도 가끔 그 편지를 본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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