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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체로파스타' 체계적인 이탈리안 파스타&피자 프렌차이점 창업 가능해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8-10-1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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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의 성향 및 자금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맞춤형 창업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무리하지 않은 선에서 안정적인 창업을 준비하고 매장을 오픈할 수 있는 점을 핵심 포인트로 알아보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물론, 이때에 모든 창업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경험과 풍부한 노하우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매장 평수 또는 상권 특성에 따른 맞춤형 전략, 운영 방식을 갖춰야 한다. 프랜차이즈의 경우 소규모부터 대규모까지 다양한 조건의 창업을 성공으로 이끌어나가야 하기 때문에 보다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주)SCK(스탠다드 센트럴키친)에서 2009년에 런칭한 이탈리안 파스타 &피자 전문점 ‘빈체로파스타’는 본사가 직접 제조부터 유통까지 책임져 프랜차이즈 창업에 핵심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미 이런 가맹점들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가성비 좋은 이탈리안 파스타&피자 전문점’으로 호응이 좋은 곳이다.

또한 빈체로는 좋은 재료를 가지고 최상의 요리를 만들어 저렴한 가격에 판매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직영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말그대로 양질의 식재료와 합리적 가격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판매 가격은 저렴하고, 퀄리티는 높아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특히 재방문율이 상당히 높아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성공적인 창업 지원 시스템으로 ‘빈체로 파스타'를 이끌고 있는 이문식 대표는 경기대 외식조리학과를 졸업하여 서울 다수 특급호텔을 거치고 경북전문대학 겸임교수, cj푸드빌 메뉴개발팀 등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숨은 실력자다.

프랜차이즈창업 ‘빈체로 파스타’의 이문식 대표는 “빈체로 파스타 대표와 메인 쉐프출신 오너들이 직접 개발하고 본사에서 자체 생산하여 품질 및 가격을 일정하게 유지했기 때문에 어느 매장에서 판매를 해도 균일화 된 브랜드 특유의 퀄리티 높은 요리를 맛볼 수 있다”며, “퓨전 양식 레스토랑처럼 이벤트성으로 한번 방문하기 좋은 곳이 아니라 재방문으로 이어지게 만들 수 있는 클래식한 이탈리아 요리는 이탈리아 전통의 맛을 살리면서도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수많은 레시피 연구개발 끝에 탄생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프랜차이즈 입점 상승세로 10월 15일 인천도림점오픈과 함께 홍대점 입점 계약이 완료됐다.

파스타맛집 ‘빈체로파스타’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가맹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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