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정비창은 지난 26일 한국조선해양기재자 연구원(미음연구원)에서 한국첨단기술융합학회와 함께 ‘해군 군직정비발전 심포지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해군을 비롯해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창업보육협회 등 다양한 기관들과 한국첨단기술융합학회, 한국해군과학기술학회, 한국추진공학회 등 여러 분야의 학회와 산업계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정비창은 한정된 예산범위에서 무기체계 운용유지 비용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군직정비 능력의 획기적인 향상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고, 특히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점차 고도화, 첨단화되는 기술 발전을 접목시키고자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에 정비창은 한국첨단기술융합협회와 대대적인 기술교류를 추진하고자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하게 됐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정비창은 정비기술을 직접 다루는 군무원들의 고민을 이해하고 집단지성을 활용해, 해군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근미래에 획득할 신규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는 시간도 가졌다.
나아가 이번 해군 군직정비발전 1차 토론회를 계기로 11월에는 해군사관학교에서 한국해군과학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를 통해 2차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12월에는 한국추진공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1, 2차 토론에 따른 해군 군직정비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오경원 교수는 “앞으로도 활발한 학술교류를 통해 해군과 산업계, 학계가 국가기술발전에 유익한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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