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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이버대,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나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8-11-29 22:22

대구대학교 전경.(사진제공=대구사이버대)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오는 12월1일부터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에 나선다.

지난 2002년 개교한 대구사이버대는 특수교육 사회복지 상담 및 치료 재활분야의 특성화 대학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모집 학과는 ▶특수교육학과 ▶미술치료학과(미술치료전공, 심리평가상담전공) ▶언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재활상담학과 ▶복지행정학과 ▶행정학과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한국어다문화학과 등 12개 학과이다.

이 중 특수교육학과, 행동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재활상담학과 등은 전국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다.

특히 미술치료학과 지원자는 미술치료전공, 심리평가상담전공 중에서 세부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신입학 지원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2018 DCU 어울림 페스티벌 단체촬영 모습.(사진제공=대구사이버대)

2학년 편입학 지원은 전문대학 졸업 이상 학력이거나 4년제 대학에서 1학년(2개 학기, 35학점 이상) 이상 수료자면 가능하다.

3학년 편입학은 전문대학 졸업 이상 학력이거나 4년제 대학에서 2학년(4개 학기, 70학점 이상) 이상 수료자면 가능하다.

학점은행제로 학점 취득을 한 경우 35학년 이상이면 2학년 편입학, 70학점 이상이면 3학년 편입학 지원이 가능하다.

장애 등급이 있거나 기초생활수급권자일 경우 등에는 특별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대구사이버대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학업계획서(70%)와 학업적성평가(30%)를 통해 선발하고,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대구사이버대는 한 학기 등록금이 126만원(18학점 기준)으로 반값 등록금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술치료 관련 오프라인 세미나 모습,(사진제공=대구사이버대)

또한 지난해부터 장학금 혜택을 대폭 확대했고, 사이버대학교 유일 2014, 2017년 연속으로 교육부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최우수대학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재외국민이나 이주여성의 경우 수업료 50%를 지원하고, 장애인과 장애아를 둔 부모는 물론 장애부모를 둔 자녀에게도 수업료 30%를 지원한다.

직장인과 경력단절여성, 50세 이상 만학도의 경우 1년간 수업료 20%를 면제한다.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경우 입학금과 정규학기 수업료 50%의 학비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자신의 소득분위에 따라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I유형)의 혜택을 통해 학비 감면이 가능하다.
 
대구사이버대학교 로고.(사진제공=대구사이버대)

◆학생과 함께하는 사람 중심대학 '대구사이버대학교'

지난 2002년 개교한 대구사이버대는 특수교육.사회복지 분야에서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대학교와 형제 학교로 발전하고 있다.

현재 약 4000명의 재학생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수교육 ▶사회복지 ▶상담.치료 ▶재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이버대학 중 대표 특성화대학이다.

대학 초기부터 언어치료학과, 놀이치료학과, 행동치료학과, 미술치료학과 등 치료 관련 학과도 잇따라 개설하며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특히 동일법인 대구대학교와 인적.물적 인프라를 공유하면서 관련 분야 성장의 동력이 됐다.

지난 2016년 8월에는 관악구 신림동에 서울학습관을 개관했다.

서울학습관은 건축면적 1573㎡, 지상 7층 규모이며, 개관 이후에는 매주 학과 세미나 및 특강, 스터디 공간 활용되고 있어 학생들의 오프라인 수업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대구사이버대 교육홍보방송국 채널D 인터넷생 생방송 장면,(사진제공=대구사이버대)

지난해 5월에는 사이버대학교 최초로 SNS기반 온라인방송국도 개국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특성화 학과를 중심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어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지난해 재활상담학과에서 취득가능한 장애인재활상담사가 국가자격으로 승격돼 한층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행동치료학과의 경우 국제행동분석가 자격증위원회(BACB)로부터 학부과정 중 아시아 최초로 국제행동분석가 자격취득학과로 인정받았다.

국가공인 '장애인재활상담사' 1급, 2급을 배출하는 곳은 21개 사이버대학 중 대구사이버대가 유일하다.

언어재활사, 상담심리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장애 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등 20여 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어 직장인 입학률이 높은 편이다.

전체 재학생 중 직장인 비율이 절반 이상인 68%에 이른다.
 
대구사이버대 스튜디오 전경.(사진제공=대구사이버대)

기본 틀이 되는 온라인 강의의 질도 우수하다.

모바일 캠퍼스 환경도 뛰어난 편이다.

개설된 전체 강좌의 99%를 스마트폰을 활용해 들을 수 있으며 출석도 가능하다.

대구사이버대는 콘텐츠 제작 단계부터 스마트폰 구현 환경에 맞춰 혁신 설계·제작하고 있다.

여기에 단방향 온라인 수업에서 벗어나 교수-학생 간 화상세미나 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성을 높였다.

김영걸 대구사이버대 기획조정실장은 "학생이 행복한 대학, 아름다운 사회를 향한 따뜻한 교육 실천은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가장 큰 교육 이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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