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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경북 울진지방에 비가 내리며 흐린 가운데 낮 최고 기온 8도를 보이면서 한파주의보가 내린 내륙 지방에 비해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죽변~울진읍으로 이어지는 4차선 7번 국도 야산에 산벚나무가 연분홍 꽃을 피워 눈길을 끌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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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8-12-0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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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경북 울진지방에 비가 내리며 흐린 가운데 낮 최고 기온 8도를 보이면서 한파주의보가 내린 내륙 지방에 비해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죽변~울진읍으로 이어지는 4차선 7번 국도 야산에 산벚나무가 연분홍 꽃을 피워 눈길을 끌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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