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 경쟁률 상승, 스파르타 종일반 ‘레알편입학원’ 높은 합격률로 관심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8-12-21 17:08
지난 2010년에 개원한 종일반 스파르타 ‘레알편입학원’이 지난해 기준 수강생 92%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학원 측은 "학생의 의지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부해 높은 합격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레일편입학원의 종일반 프로그램은 수강생 전원이 모두 오전 입실부터 출석체크를 진행하며 정규수업, 특강, 자습이 밤10시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주말에도 모의고사 특강과 단과수업을 진행하여 꾸준히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지하철 2,9호선 당산역과 지하철 4호선 노원역 각각 분원을 운영하고 있는 레알편입학원은 종일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한 스파르타식 학생 관리로 수강생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쌓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김성익 레알편입학원 원장은 “레알편입학원은 학생의 의지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어 합격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수강생들의 합격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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