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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갱년기와 다르다!…여성 갱년기 만의 특징과 치료 방법은?

[=아시아뉴스통신] 강윤정기자 송고시간 2019-02-11 16:30

▲갱년기 증상 중 하나인 폐경(사진=ⓒGetty Images Bank)

여성은 50세를 전후로 폐경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 시기를 폐경기라고 한다. 여성 갱년기의 증상인 폐경은 얼굴이 화끈거리고 땀이 많이 나는 증상이 나타난다. 창문을 열어 시원한 바람을 맞아보지만 가슴 한구석에서 왠지 모를 답답함이 개이지 않고 잠도 오지 않게 된다. 가족들에게는 괜한 짜증을 내고 감정의 기복이 커진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가족들도 당황하지만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가족들에게 서운한 마음도 드는 경우가 많다.

▲남성 갱년기와 다른 여성 갱년기(사진=ⓒGetty Images Bank)

남성과 여성의 갱년기 차이


남성과 여성의 갱년기는 성호르몬 감소라는 비슷한 변화를 가지지만 많은 차이가 있다. 여성 갱년기는 50세 전후에 갑작스러운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폐경이 되지만 남성 갱년기의 호르몬 변화는 갑작스럽게 떨어지지 않고 삼십 대부터 서서히 감소한다. 그래서 남성은 50세가 되어서도 자신의 신체적 변화를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다. 몸은 갱년기로 접어드는데, 마음은 청춘이라 술, 담배도 이십 대처럼 그대로 하면서 몸을 망가뜨리기도 한다.

▲다양한 치료가 필요한 여성 갱년기(사진=ⓒGetty Images Bank)

여성 갱년기의 치료


여성 갱년기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다양한 치료가 필요하다. 여성호르몬은 폐경 후 여성에게서 안면 홍조 등 갱년기 증세가 심한 경우에 사용한다. 폐경이 되면 질이 건조해져 부부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는데 여성호르몬은 이러한 경우에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에스트로겐이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골다공증 예방과 개선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여성호르몬은 갱년기 증세가 있는 경우 5년 이내 정도 단기적으로 사용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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