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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니트 브랜드 ‘니틀리’, 기존의 니트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지다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9-04-11 10:00

후드집업, 아노락, 팬츠, 맨투맨 등, 다양한 ‘니트’ 아이템 선보여…
떠오르는 니트 브랜드 ‘니틀리'.(사진제공=니틀리)

겨울철 매서운 칼바람을 막아주는 포근한 옷, 그러나 입기와 관리하기에 다소 불편함이 있는 옷. 기존‘니트’에 대한 편견은 이렇다.

그러나 최근 니트 전문 브랜드 ‘니틀리’가 내놓는 옷들이 이 편견을 확실하게 깨주고 있다. 봄, 여름에도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사계절 니트, 후드집업이나 팬츠 등으로 변형한 다양한 종류의 니트까지. 기존의 니트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진 ‘진짜 니트’ 제품들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는 것.

‘니틀리’는 모던한 스타일을 기반으로, 특수기법과 고급원사를 사용해 고퀄리티의 니트를 생산하는 브랜드이다. 자체 공장을 가지고 있어 우수한 퀄리티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니트 그 이상의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그들의 운영 철학이다.

해당 업체의 제품으로는 지난 2018 F/W 시즌 출시된 트레이닝 후드셋트가 가장 대표적이다. 탄탄한 조직감과 뛰어난 신축성, 니트같지 않은 부드러운 촉감에 런칭 초기부터 인기를 얻었으며 재입고 문의가 끊이지 않았던 제품이다.

이번 S/S 시즌에는 해당 제품을 밝은 색감과 집업스타일로 업그레이드시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기도 했다.

후드세트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에는 덥거나 불편한 느낌 없이 청량감 있게 입을 수 있는 실크니트, 면100% 원사를 가연한 FALSE TWIST YARN 타입의 니트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겨울에서 완벽히 벗어난’ 니트의 매력을 뽐내는 중이다.

‘니틀리’의 이 같은 노력 덕분에 더 이상 니트는 매칭하기 어려운 옷, 관리하기 번거로운 옷이 아니다.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트랜디하면서도 편안한 옷, 다양한 스타일과 패턴의 옷으로 자리매김해나가는 니트의 변신을 더욱 기대해봐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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