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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공동수행단 발족, 법무법인(유) 동인의 남다른 행보 주목 이끌어

[=아시아뉴스통신] 홍명희기자 송고시간 2019-04-12 15:35

김종인 형사공동수행단장 “실무적이면서도 가장 신속ㆍ정확한 솔루션 제시 가능 자부해”
▲ 법무법인(유한)동인 김종인 형사공동수행단장
다양한 법정 드라마가 인기를 끌며 법조계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이다. 그렇다면 실제 법조인들의 모습은 어떨까. 우선 변호사란 개인 간의 다툼에 관련된 민사사건과 범죄사건에 관련된 형사사건이 발생할 경우 개인이나 단체를 대신해 소송을 제기하거나 재판에서 그들을 변호해 주는 활동을 하는 직업을 말한다.

이러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사건에 대한 논리적 분석능력은 물론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논리정연하게 주장할 수 있는 표현력, 공정하고 정의롭게 행동하려는 자세와 의뢰인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태도가 역시 요구된다.

더불어 의뢰인 입장에서 자신의 문제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검증된 실력은 필수이다. 대형 로펌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이유 역시 규모만큼 축적된 사례 경험과 노하우가 남다르기 때문이라 꼽을 수 있다.

국내 8대 로펌으로 꼽히는 법무법인(유) 동인. 그들의 행보가 남다르다. 지난해 형사사건수행의 송무 역량 강화를 위해 고도의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는 형사공동수행단을 꾸렸다. 이를 위해 법원, 검찰로부터 우수한 인재들이 다수 영입됐다.

동인 김종인 형사공동수행단장은 “법인의 우수한 자원들을 효율적으로 조직화하여 고객들의 법적 수요, 특히 형사 분야의 자문 수요에 대응할 지 깊이 고민한 끝에 ‘형사사건 공동수행단’을 구성하여 향후 기업ㆍ공정거래팀, 금융ㆍ증권팀, 조세ㆍ관세ㆍ외환팀으로 구분해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법률서비스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최소 10년 이상 특수범죄, 증권범죄, 조세범죄, 첨단범죄, 공정거래범죄, 중요경제범죄, 공안범죄 등을 담당해온 유능한 검사출신의 변호사들뿐만 아니라 고위직 판사 출신의 변호사들, 부동산, 증권 등 해당분야 전문 변호사들, 미국변호사, 중국변호사, 전문자격 보유 전문위원들(세무사, 회계사, 변리사 등) 등으로 형사공동수행단을 구성한 이유”라고 전했다.

이철 대표변호사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가상화폐팀, 환경바이오팀, 의료보건팀 등이 새로이 발족하였고, 상속 조세팀과 부동산 건설팀의 활발한 활동으로 자문분야가 강화되고, 소속변호사의 구성원진입을 위한 사다리역할을 하도록 도입한 계약파트너(CP)제도가 성공적으로 운용되고 있는 것 등 새로운 변화가 많았다”며 “모든 것이 안정되어 가는 동인이 흔들리는 사회의 많은 현안들에 대하여 보다 선명한 혜안으로 지혜로운 타개책을 제시해나갈 것”이라 밝혔다.

◇ 겸손하지만 높은 긍지 갖춘 동인, 저력 갖출 수 있었던 원동력 무엇?

2000년대 중반 소규모 로펌으로 시작된 동인은 만 15년이 흘러 손꼽히는 대형 로펌을 자리매김했다. 150여명이 넘는 소속변호사 가운데 40여 명이 검찰 출신으로 김앤장법률사무소 다음으로 검찰 출신 변호사 비중이 높다.

형사공동수행단 또한 김종인 변호사(12기)를 단장으로 정진호(9기), 박영관(13기), 노상균(13기), 조주태(18기), 정석우(20기), 김호정(20기), 이태한(23기) 변호사 등 특수범죄, 증권ㆍ조세ㆍ공정거래ㆍ노동사건 범죄 관련 10년 이상 수사 경력을 가진 검사 출신 변호사를 주축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발족 이후 이미 삼성물산, 삼성전자, KT, 현대중공업, 현대카드, 농협중앙회 등 다수 기업의 자문 및 소송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 기업 비자금 의혹 수사, 최고경영자(CEO) 피소 사건, 담합비리, 분식회계 사건 등에서 높은 수준의 경쟁력을 발휘 중인 것이다.

실질적으로 변호사의 업무란 법정에서 의뢰인을 변호하는 일에 그치지 않는다. 법정 밖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떤 조력을 펼치느냐에 따라 변호사와 그가 소속된 로펌의 가치가 결정된다.

김종인 변호사는 “‘형사사건 공동수행단’ 조직을 발판삼아 형사파트의 제반 문제점을 실무적이면서도 가장 신속ㆍ정확한 솔루션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자부한다”며 “그동안 투명하고 과학적인 경영을 통해 구성원들의 인화단결이라는 내실은 물론 의뢰인 만족 중심 외실을 공고히 해온 동인만의 실력을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주로 일상의 크고 작은 갈등이 해결되지 못하고 끝내 ‘법의 판단’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 닥쳤을 때야 비로소 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나 변호사들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이 변호사 활용도를 가장 높일 수 있는 시점이라는 부분을 누누이 강조해왔다.

사안에 적합한 조력을 받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대부분 법률적 접근 방법에 대한 기초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는 상황에서 문제 상황에 맞닥트리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법률 조력이 필요한 상황에 처한 경우 이것 하나만 기억해두자. 실력은 경험과 비례해 성장한다는 기본 말이다. 의뢰인의 만족도에서 비롯된 신뢰가 쌓였을 때 로펌의 규모가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은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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