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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으로도 가능한 배달창업, 떡볶이맛집, 냉면맛집 브랜드 ‘고냉고떡’으로 성공확률 높여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9-04-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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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가 늘어나고 외식문화가 발달하면서 외식배달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음식 배달 시장 규모는 지난해 15조원을 넘어섰고, 따라서 외식 창업을 염두하고 있다면 배달 서비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봐야 한다.

배달음식창업은 소자본, 소규모창업으로도 가능하고,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맹점으로 시작할 경우 체계적인 물류와 지원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대표적으로 냉면과 떡볶이라는 두 가지 인기 아이템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고냉고떡’(고기랑 냉면, 고기 떡볶이)이 있다.

고냉고떡은 배달창업 10년 매출대박 성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본사의 노하우를 토대로 떡볶이맛집과 냉면맛집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프랜차이즈다. 9년여 간의 과정을 거쳐 고냉고떡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최상의 맛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신념 아래 공장화 생산을 완료하며 체계적인 떡볶이창업, 냉면창업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떡볶이와 냉면은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적인 한식 메뉴이기 때문에 폭 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중독성 강한 핫아이템으로서 지속적인 매출이 기대되기 때문에 배달음식창업 전문점을 고려했던 예비창업자라면 눈여겨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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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화된 물류 시스템 덕분에 가맹점까지 식재료가 공급되므로 초보 창업자라 하더라도 손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으며, 창업 후에도 든든한 본사 마케팅 지원이 이루어져 창업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주방 전문인력이 필요없기 때문에 최소 인건비와 소자본 투자로 고수익 창출을 기대할 만한 브랜드다.

고냉고떡 관계자는 "냉면과 떡볶이 등 다브랜드 전략으로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배달창업 아이템이기 때문에 창업문의가 많다”며 “떡볶이창업, 냉면창업을 하고 싶어도 정보가 부족해 고민이었다면 고냉고떡과 함께 상담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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