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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새만금재생에너지(태양광)사업에 시민투자방식 적용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송고시간 2019-04-18 13:55

'가칭"시민발전주식회사를 설립 시민참여형으로 추진
강임준 군산시장/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군산시가 국가선도사업인 새만금재생에너지(태양광) 사업에 대해 시민주도의 '가칭"시민발전주식회사를 설립, 운영한다.
 
17일 강임준 군산시장은 현안브리핑을 통해 “정부 정책사업인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을 시민참여형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민기업’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새만금 내부 육상과 수상에 200㎽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조성키 위해 새만금개발청 등 유관기관과 사업부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군산시민들의 실질적인 수익 증대를 위해 가칭 군산시민발전주식회사를 설립, 조직 및 인력 구성을 완료하고 발전사업 투자, 배분 등 구체적 빙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가 내년부터 출범 계획인 시민기업은 ‘군산시가 초기자본금 100억원 출자하고, 총 투자금액의 80% 가량인 3000억원은 시민들로부터 투자금액을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구체적 방안이 마련되면 시민 1인당 2000~5000만원 한도의 투자를 유도해 7% 정도의 수익배당을 시민들에게 돌려줄 계획이다”며 “군산지역 관할 태양광 발전시설 면적이 200㎽ 규모로 한국농어촌공사 및 새만금개발청 등 유관기관 협의를 통해 투자면적 확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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