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시청앞 차도에 현수막을 건 차량이 오고 가는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의 소재지를 제보 받는다는 내용으로 오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잡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오예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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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오예진기자 송고시간 2019-04-23 15:52
23일 오후 서울시청앞 차도에 현수막을 건 차량이 오고 가는 시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의 소재지를 제보 받는다는 내용으로 오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잡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오예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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