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9월 24일 금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 주관 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 3기 청년활동가 합동채용면접 성료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9-04-26 20:56

자료사진

‘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에서 지난 4월 25일 14시, 나주 스페이스코웍에서 3기 합동채용면접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센터장 조일규)에서 주최한 이 채용면접에는 가온에프에스 외 총 41개 업체가 참여, 지원자 총 79명 중 38명이 합격 되었다.

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는 전남권에 위치한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의 각종 교육을 통해 취업을 돕는 사업이다. 청년에게는 선별된 일자리를, 마을사업장에는 청년을 채용할 수 있도록 인건비 및 4대 보험을 지원해 줌으로써 청년과 마을 간의 시너지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본 청년 활동은 사업장에 청년활동가를 취업시키기 전에 일하기 적합한 회사인지, 복지가 잘 갖춰져 있는지 등 복합적인 요소를 꼼꼼하게 조사하여 선별한다. 전남 22개 시 군의 마을 기업, 한옥마을, 사회적기업, 자활기업, 농어촌공동체회사, 영농영어법인, 농어촌회사법인, 비영리법인 단체 등에서 청년 활동가로서 일 할 수 있으며 2년 계약이 지난 후 고용 승계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식비, 교통비 명목으로 매 달 최대 30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 있으며, 전담 멘토, 청년 교류활동, 마일리지, 직무교육 시스템 등의 지원을 통해 청년의 역량과 경력을 강화시켜주고 있다.

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전남 도민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근로기준법에 따라 법정 휴일 휴무, 퇴직금, 연차 등이 보장되어 일과 삶의 적절한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또한 전담 매니저가 수시로 사업장을 점검 및 체크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을 할 수 있다.

3기 합동채용면접에 참석한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 조일규 센터장은 “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와 마을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국비로 운영되는 사업인 만큼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기업체에 많은 수가 매칭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 3기 합동채용면접에 대한 29일(월)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근로계약은 5월 16일부터 이루어질 예정이며, 더 자세한 사항 및 지원은 전라남도 일자리통합정보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