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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중앙LNC학원) |
국내 독학재수학원인 중앙LNC학원은 오는 6월 4일(화)에 실시되는 6월 평가원모의고사 성적을 토대로 6월 10일(월)부터 새로운 학기계획서를 작성하고 13주간의 제 2학기가 시작된다.
이번 6평 모의고사는 수험생들에게는 여러 가지 의미에서 주목해야 한다. 얼마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발표 했듯 2020학년도 수능에서는 2019학년도 수능처럼 고난도의 문제는 배제할 것이며 전체적으로 평이한 문제를 출제하겠다고 한 사항을 체크해 봐야하고 수험생 개개인은 자신의 성적이 과목별로 편차가 얼마가 나는지를 정확히 판단하여 새로운 계획수립에 반영하여야 한다.
그리고 수학이 약한 이과생의 경우 수학 가형을 유지할 것인지 나형으로 갈아타야 할 것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아야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큰 사항은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나의 성적이 얼마나 접근해 있는지 인식해야하고 수시모집의 경우 최저등급에는 부합 하는지를 체크하여 논술고사 등 수시모집 대비를 위한 전략을 세워야한다. 영어는 등급제이므로 3등급 이상의 경우 영어성적보다는 다른 과목 성적 향상에 더 비중을 두고 공부해야 대학 지원 시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상식이다.
중앙LNC학원은 특허출원 된 독학관리 프로그램으로 6평 모의고사 성적을 토대로 각 개인에게 2학기 학기계획서를 새로 작성하여 준다. 또한 자신의 취약과목이나 집중과목은 특강을 통해 튜터링 수업을 받을 수 있으며 6평 성적을 토대로 컨실팅을 실시하여 수시대비를 위한 논술반도 개강한다.
2019학년도에 논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나 좀 아쉬운 부분이 있어 금년에는 한 달 앞당겨 논술반을 개강한다. 인문논술은 오는 5월 8일(수요일)에 이과논술은 오는 5월 13일(월)에 개강한다. 외부생은 수강이 불가하며 학원생들만 수강이 가능하다.
중앙LNC학원은 인천 연수구에 본사가 있으며 부평과 주안, 부천 그리고 분당과 수지, 세종시에도 운영 중에 있다. 전국 중앙LNC학원은 한반 정원이 1인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개인의 실력에 맞춰 각 개인별로 학기계획서를 수립하여주며 독립된 책상에는 1인당 1PC가 설치되어 있고 각 책상마다 화면 감시 프로그램과 본부와 케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 1대 1로 통제와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학원생 전용 스터디카페를 365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형 식당이 있어 전교생이 동시에 도시락과 급식을 먹을 수 있다.
중앙LNC학원은 2009년에 설립되어 금년도 개원 10주년 기념으로 메가스터디나 대성마이맥 프리패스를 구매 한 학생들에게는 매월 3만원씩 인강 구입비를 지원해주는 프로모션을 현재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