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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보조기기 지원’ 장애인 신청 접수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9-05-02 08:30

충남도청 전경사진./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도는 이달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스마트패드 등 정보통신기기 지원을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장애인에 대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및 특수 프로그램을 시중가 기준 80% 이상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시각 50종 △지체·뇌병변 25종 △청각·언어 28종 등 총 103종이다.
 
대표적인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지적·언어장애용 스마트패드, 시각장애용 데이지플레이어(음성출력기), 청각장애용 영상전화기 등이 있다.
 
도는 오는 7월 지원 신청자 중 장애유형별 기기 적합성 심사와 심층상담을 통해 선정한 250명에게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 함께 보조기기 신청 전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직접 체험해보고 미리 제품 정보를 확인해볼 수 있도록 오는 21∼22일 천안시 소재 나사렛대에서 정보통신보조기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도 관계자는 “장애인을 위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타 시·도보다 확대해 연내 250대 이상 보급할 계획”이라며 “도내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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