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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양승조 지사, 2일 기재·산자·복지부 장관 찾아…'국비 반영' 요청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9-05-02 14:20

- 지난달 25일 이어 1주일만에 또다시…국비확보 '잰걸음'
양승조 충남지사가 2일 복지부 박능후 장관을 만나 현안사업을 설명했다.(사진제공=충남도청)

충남도 양승조지사가 예산안 확정에 앞서 2일 기재부 등 3개부처를 방문하고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반영을 요청다.
 
이는 지난달 25일에 이어 1주일 만에 정부 세종청사를 찾은 것이다.

양 지사는 기재부를 찾아 △국가 미세먼지 정보센터 건립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국도 38호선 연장 및 가로림만 교량 건설 △석문산단선 인입철도 건설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등 총 30건의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부처안 반영을 요청했다.
 
이어 산자부를 방문, △제조기술융합센터·테스트베드 구축 △차세대 금속분말 소재·부품 개발 사업 △바이오 기반 활용 재활 헬스케어 힐링스파 다각화 사업 등 8건의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건립 △충남 501호 병원선 대체 건조 △충남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충남 권역 재활병원 건립 사업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확충 등 9개 사업에 대한 부처안 반영을 요청했다.
 
양 지사는 “이번 달 초순 각 부처의 내년 예산안이 대체적으로 그려지게 된다”며 “부처안은 국비 확보의 첫 관문과도 같은 만큼, 충남 현안 사업이 부처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지난달 25일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장·차관 등을 잇따라 만나 국비 확보 활동을 펼쳤다.
 
한편 각 부처는 이달 말 예산안을 마무리해 기재부에 제출하고 기재부는 제출된 각 부처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거쳐 9월 초 국회에 정부예산안을 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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