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24일 목요일
뉴스홈 산업/경제/기업
국산콩 보급 장려하며 회원사들과 상리공생 기여

[=아시아뉴스통신] 김정수b기자 송고시간 2019-05-07 20:25

사진 신정헌 이사장

콩은 단백질이 40%나 함유돼 있어 우리 식생활에 서 가장 비중이 큰 단백질 공급원이다. 우리가 매일 식단에서 접하는 두부, 콩나물, 된장, 간장, 고추장 등도 콩을 가공해 만든 것이다.

두드림 영농조합 대표 (신정헌)은 2012년 설립되어 14개 중소기업 규모의 조합원 자본과 기술을 집약하여 민간업계에서 콩을 품질, 용도별로 선별하는 두류종합 가공처리시설(SPC)을 세우고 고부가가치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모델인 '산업혁신운동3.0'을 기반으로 설비 자동화, 품질관리 체계구축, 국산대두 구매 프로세스 정립 등 콩재배, 가공, 유통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 외 한그루식품, 강릉초당두부, 신미CNF, 오성식품, 맑은식품 등의 두부업체와 두드림영농조합법인, 강남농산, (주)세림 B&G, 부영기업 등의 원부자재 업체와 협력하여 ‘어깨동무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이곳에서 생산되는 콩가공류 제품등을 대형마트에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농가들이 생산한 콩을 정부수매가 보다 높은 가격으로 수매해 농가 소득을 증진시키고 콩가공 식품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해 매출신장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신정헌대표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한국콩가공식품 협회는 FTA 두류 운영단체 이며, 풀무원, CJ, 대상 등의 국내 콩가공 또는 나물재배 기업들이 속해 있는 곳으로 콩의 계약재배 및 수매지원, 콩 생산장려 등 생산자를 보호하고 전통식품장려 보급목적으로 설립된 농림식품부 소관의 사단법인으로 우리나라 FTA 두류 운영을 할 수 있는 대두가공업자연합체 소속의 단체들 중 국산 콩 활성화에 선봉을 이루고 있다.

신정헌 회장은 농업과 상업의 상생으로 갑과을의 관계가 아닌 수평적 관계들을 만들고자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지역농촌학교 및 지역 아동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원하고 있으며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가공시설 및 저온저장고 설치, 콩종자 개량을 위하여 충북 소재 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지역과의 상생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