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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딸 유채원, 엄마와 비슷한 키+우월 몸매 화제.. 올해 나이 몇살? 남편 직업에 '역시'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5-11 13:46

▲변정수와 딸 유채원(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변정수가 자신의 딸 유채원 양과의 일상을 공개해 많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스램과 유튜브 채널 '나는 변정수다'를 통해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변정수의 인스타그램에는 딸과 파리 여행을 가거나 해변에 놀러가는 등 즐거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특히 인스타그램 속 변정수의 딸 유채원은 엄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 받은 늘씬한 몸매에 큰 키, 작은 얼굴에 인형같은 외모를 자랑해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변정수와 딸(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변정수의 딸 유채원의 나이는 22세이다. 유채원은 변정수의 첫째 딸이다. 변정수에게는 유채원 외에도 둘째 딸이 있는데 작은 딸 유정원은 13살이다.

변정수의 나이는 올해 46세이며 모델로 데뷔해 영화 및 드라마에 다수 출연하면서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변정수는 최근 홈쇼핑을 하면서 그 입담을 인정받고 있다. 

변정수는 남편 유용운과 지난 1994년 21살의 나이에 결혼했다. 변정수의 남편의 직업은 원래 사업가였으나 현재는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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