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김종현 아나운서(사진=ⓒ이혜성인스타그램) |
이혜성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28세로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학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입사 이후 ‘도전 골든벨’, ‘누가누가잘하나’, ‘KBS 뉴스9’, ‘연예가중계’ 등을 진행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 이혜성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종현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사진 속 두사람은 커플 한복을 맞춰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미소 짓고 있다. 훈훈한 두 사람의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김종현 KBS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28세로 이혜성 아나운서와 동갑, KBS 43기 아나운서 입사 동기이기도 하다. 시선을 끄는 외모로 ‘훈남 아나운서’로 불리기도 하며 ‘누가누가잘하나’, ‘그녀들의 여유만만’, ‘5시 뉴스’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