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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선도기업 10년 2019년 새 날개를 달다"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송고시간 2019-05-28 17:49

도내 제조업체 성장을 견인할 선도기업 24개사 선정, 5년 간 기술개발, 마케팅, 컨설팅 등 기업맞춤형 지원
전북도청./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도는 도내 제조업 성장을 견인하고 전북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2019년도 전북도 선도기업 24개사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주)다인스▲제논전장(주)▲주식회사 에스모터스▲동서콘트롤(주)▲아이큐어(주)▲시즈오카한성(주)▲(주)하이솔▲전일목재산업(주)▲(주)어드벤스드웨이브▲(주)코팅코리아▲(주)세움▲(주)태평양▲엔에이치네트웍스(주)▲대풍년영농조합법인▲(주)두원메디텍▲(주)보림테크▲농업회사법인(유)더원푸드▲(주)뉴텍▲에너지엔(주)▲수림산업(주)▲천일제지(주)▲(주)우남기공▲우성공업(주)▲(유)효송그린푸드 등이다.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향후 5년간 기술개발 지원(R&D), 사업화 지원(현장애로 기술해결, 마케팅), 성장지원(컨설팅, 교육훈련), 구인지원 등 기업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선정된 기업 중 하나인 주식회사 에스모터스(대표 손주원)는 지난2013년 설립과 동시에 메르세데스-벤츠와 파트너십을 맺고 벤츠 스플린터 3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시스템과 디자인으로 완성된 프리미엄 의전차량, 미니버스 및 리무진 밴을 국내시장에 런칭한 기업으로 매출이 발생한 2014년부터 매해 100%에 가까운 매출증가율을 보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이큐어(주)(대표 최영권)는 2000년에 설립된 제약(바이오)기업으로, 2016년 우리 도로 공장을 이전해 제약분야를 확대하였다. 특히 고성장 사업분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피약물 전달시스템을 주력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대만, 호주, 말레이시아 등에서 다국가 임상실험을 진행하는 등 블록버스터급 항암제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한 2018년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등 유니콘급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2010년에 시작된 우리 도의 대표적인 기업지원 프로그램으로 그간 매출성장 및 고용창출 부문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여 왔다”며,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집중지원 및 관리를 통해 도내 산업의 허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등 전북 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선정된 24개 기업의 지정서 수여식은 오는 6월 18일 선도기업 혁신살롱 행사 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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