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9일 화요일
뉴스홈
추락여객기 '블랙박스' 위치 찾은 듯

[=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기자 송고시간 2009-06-23 16:11

 [파리 로이터=아시아뉴스통신]브라질 해군이 지난9일 대서양 바다에서 에어프랑스 447의 잔해를 수거하고 있다."ⓒ 톰슨로이터 저작권 2009.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리 로이터=아시아뉴스통신)-228명의 승객을 태우고 대서양 바다 한 가운데 추락한 에어프랑스447의 블랙박스 신호가 잡혔다고 프랑스 르몽드 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에어프랑스 측과 여객기 사고조사팀 그리고 교통부도 이러한 사실에 즉각적인 답변을 하지 않았다.

 르몽드지는 프랑스 해양선박이 운행도중 여객기 기록장치로부터 미약한 신호를 찾았으며 기록장치를 찾기 위해 미니 잠수함을 급파했다고 보도했다.

 '블랙박스'는 에어버스 A330이 추락한 이유를 설명하는데 핵심적인 정보를 저장하고 있다.

 블랙박스엔 음파 발전기로 알려진 핑어(Pinger)가 장착됐으며 30일 동안 전기신호를 2초마다 보낼 수 있다. 신호는 2km까지 전달된다.

 프랑스선박은 블랙박스를 찾기 위해 태양r광 장치가 탑재돼 있고 미니 잠수함이 장착된 탐사선을 실은 핵 잠수함으로 탐사작업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 온라인 리포트 -탑뉴스> "ⓒ 톰슨로이터 저작권 2009.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