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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엘시티 공사현장 강풍으로 유리창 깨져…포스코건설 "근로자 부주의 탓"?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19-05-30 09:41

포스코 본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포스코건설은 부산 해운대에 시공 중인 101층 초고층 건물 엘시티에서 유리파편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포츠코측은 이날 "안전 사고 예방 지시를 따르지 않은 현장 근로자의 부주의 탓"이라고 해명했다.

쿠키뉴스 보도에 따르면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2시 25분께 부산 해운대 엘시티 83층에서 유리가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에 관련 강풍에 유리가 깨질정도면 유리 강도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제기가 되고있다.

현장에서 강품으로 인해 깨진 유리는 100여m를 날아가 미포 공영주차장에 떨어졌고 이로 인해 차량 4대가 손상을 입었고 인명사고의 위엄도 노출됐다.

포스코건설 측은 고층 작업 근무자에게 창문을 닫고 작업할 것을 지시했으나 지켜지지 않았고, 바람의 강한 압력탓에 유리가 깨진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현장 감독 직원이 창문을 닫고 작업할 것을 지시했으나 근로자들이 이를 지키지 않은 것 같다"면서 "공사가 완료되면 그런일은 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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