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의 매니저 류진아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이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가수 청하의 매니저 류진아는 청하와 친자매와 같은 찰떡궁합을 보이는가 하면 똑부러진 일 처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았다.
청하 매니저 류진아의 미모를 본 시청자들은 ‘아이돌급’이라는 평가를 하고 있다. 가수 청하도 “매니저가 예뻐서 인기가 많다. 내가 매니저가 돼서 지켜줘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청하는 ‘전참시’에 출연하기 전부터 매니저와의 케미가 좋은 것으로 팬들에게 유명했다. 청하는 여러 방송을 통해 매니저를 소개했으며 특히 1위 공약을 할 때 매니저를 많이 언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청하는 올해 나이 24세로 2017년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해 1년간 활동하다가 현재 솔로 활동을 하고 있다. 가수 청하는 ‘벌써 12시’, ‘롤러코스터’ 등의 히트곡을 내며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청하는 ‘프로듀스 101’ 출연 당시 30위에 머무르면서 낮은 성적을 보였지만 이후 춤 실력과 노래 실력이 월등하게 발전하면서 4위로 순위가 훌쩍 뛰었다. 특히 청하의 미친 댄스 실력과 걸크러쉬 포스는 남녀를 불문하고 모든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청하의 매니저 류진아가 청하와 더불어 그룹 ‘밴티드’를 총괄하는 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류진아의 나이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류진아의 나이는 1993년생으로 올해 27세로 알려졌다. 청하와 청하 매니저 류진아는 같이 일한 지 4년이 됐으며 나잇대가 비슷해 공감대도 많고 일하는 데 있어서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청하의 고향은 서울 동대문구로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포트워스에서 7~8년간 생활했다. 청하는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녔고 댈러스 인터내셔널 스쿨을 중퇴했다. 이후 청하는 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합격했으며 현재는 세종대학교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실용무용학을 전공하고 있다.
청하는 큰 키가 아님에도 완벽한 비율의 늘씬한 몸매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에 청하와 관련해 가슴수술, 성형 등의 루머도 떠돌고 있다. 이에 청하는 방송에서 “성형하지 않았다”고 당당히 밝히면서 자신의 루머를 일축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