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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지방세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 시행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19-07-09 21:49

전남 담양군에서 지방세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를 시행했다. (사진=담양군청)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군민의 납세편의 증진을 위해 이달 1일부터 스마트폰 앱으로 지방세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는 ‘지방세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지방세 고지서 모바일 전자송달이란 종이고지서 없이 스마트폰 앱에서 고지서를 받고 고지내역 확인과 납부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신청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코 등 간편 결제 앱 또는 농협 등 시중 은행의 금융 앱을 내려 받아 설치 후 신청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7월에 부과되는 건물분 재산세부터 시행되며, 이후 8월 주민세와 9월 토지분 재산세, 12월 하반기 자동차세 등에도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스마트폰으로 전자송달 받은 고지서는 스마트폰의 해당 앱에서 손쉽게 납부할 수 있음은 물론, 기존대로 금융기관의 CD/ATM이나 가상계좌, 자동이체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전자송달 방식으로 고지서를 받게 되면 150원의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전자송달 방식으로 고지서를 받아 자동이체 방식으로 납부를 하면 3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전자송달 서비스를 이용해 납세자가 고지서를 스마트폰으로 받게 되면 고지서 분실 우려가 없고,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고지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납부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며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세무회계과(061-380-327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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