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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정남진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탐방’ 운영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19-07-09 21:49

전남 장흥군에서 길 위의 인문학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장흥군청)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이 지난 6일 ‘설화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란 주제로 지역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남진도서관이 문회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2019년 길 위의 인문학’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진행됐다.
 
이날 탐방은 총 2회 중 1차로 장흥의 보림사 창건설화, 억불산 며느리바위 설화, 탐진강 설화를 알아보기 위해 초등학생(4~6학년) 참가자들이 관련 지역으로 직접 방문했다.
 
수강생들은 뿌리 깊은 장흥의 역사 이야기를 직접 보고 들으며 장흥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2차 탐방은 7월 13일 메기설화, 효자송 설화, 왕비사당 설화, 득량도 전설 등을 알아보기 위해 장흥의 남부권역으로 떠난다.
 
수강생들은 탐방을 통해 알아본 장흥 지역 설화를 토대로 이야기의 구성 및 그림책 원고를 구성하여 설화 그림책을 출판할 계획이다.
 
정남진도서관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계기로 어른들로부터 듣고 채록하는 과정을 통해 소통 및 유대감을 형성하여 내가 살고 있는 고장의 역사와 정서를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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