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9월 25일 금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충남 당진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설치 확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9-07-18 10:46

- 사업비 1억원 들여…보행자용 도로명판 등 700여개 확충
충남 당진시가 설치한 그림자조명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사진제공=당진시청)

충남 당진시는 보행자와 도로명주소의 사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억 원의 사업을 들여 다양한 종류의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은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가 목적지에 쉽게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 시설물이다.
 
당진 지역에는 올해 신규 시설물을 포함해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 지역안내판 국가지점번호 등 6300여 개의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이 지역 구석구석에 설치돼 있다.
 
시가 올해 확충한 대표적인 시설물로는 보행자용 도로명판이다.
 
시는 보행자들이 목적지를 수월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시내 교차로 전역에 보행자용 도로명판 710개를 설치했다.
 
또한 지주와 전봇대 등이 없어 도로명주소 시설물 설치가 여의치 않은 아미로 등 8개 도로 노면에는 해당 구간의 도로명을 표기했다.
 
아울러 아동들의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당진지역 초·중·고등학교 30곳에는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부착했으며 야간에 시민들의 산책과 통행이 잦은 계림공원 등 4곳에는 그림자조명 안내시설물도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전면시행 6년 차를 맞이한 도로명주소의 안정적인 정착과 시민들의 편리한 주소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안내시설물을 확충할 계획”이라며 “도로명주소가 완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사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