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송추계곡(북한산 국립공원)은 계곡 보호를 위해 무허가 음식점을 옮긴 후 현수막은 1m간격으로 붙어있고 심어놓은 소나무는 성장이 더디거나 고사하는 썰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작년 물폭탄 피해로 일부 통행로가 복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뭄으로 계곡물이 말라있어 찾는 사람도 드물다. (사진=김신근 기자) |
포토뉴스
more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김신근기자 송고시간 2019-07-19 14:02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송추계곡(북한산 국립공원)은 계곡 보호를 위해 무허가 음식점을 옮긴 후 현수막은 1m간격으로 붙어있고 심어놓은 소나무는 성장이 더디거나 고사하는 썰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작년 물폭탄 피해로 일부 통행로가 복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뭄으로 계곡물이 말라있어 찾는 사람도 드물다. (사진=김신근 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