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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송추계곡(북한산 국립공원)은 계곡 보호를 위해 무허가 음식점을 옮긴 후 현수막은 1m간격으로 붙어있고 심어놓은 소나무는 성장이 더디거나 고사하는 썰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작년 물폭탄 피해로 일부 통행로가 복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뭄으로 계곡물이 말라있어 찾는 사람도 드물다. (사진=김신근 기자) |
joongboo2002@hanmail.net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김신근기자 기사입력 : 2019년 07월 19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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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송추계곡(북한산 국립공원)은 계곡 보호를 위해 무허가 음식점을 옮긴 후 현수막은 1m간격으로 붙어있고 심어놓은 소나무는 성장이 더디거나 고사하는 썰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작년 물폭탄 피해로 일부 통행로가 복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뭄으로 계곡물이 말라있어 찾는 사람도 드물다. (사진=김신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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