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주차 백화점과일반상점 업종 주간 보고서
지난 일주일 간 백화점과일반상점 업종을 주도한 종목을 살펴보자.월요일에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세이브존I&C 이다. 이 종목은 389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1.04%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17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광주신세계 (173000원, +0.58%), 대구백화점 (6510원, -0.46%)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751주, 2414주, 6072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화요일에 가장 강세를 보인 종목은 BGF리테일 였다. 19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전 거래일 대비 +3.91% 상승). 이날 거래대금은 3705백만원 규모였다. 이어 롯데쇼핑 (144000원, +2.86%), 이마트 (136500원, +1.49%)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5278주, 224319주, 231528주를 기록했다.
수요일에 가장 강세를 보인 종목은 BGF리테일 이며, 전 거래일보다 4000원(+2.01%) 상승한 203500원에 마감했다. 이어 세이브존I&C (3925원, +1.82%), 광주신세계 (176000원, +0.86%)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47886주, 8049주, 449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목요일의 가장 강세를 보인 종목은 GS리테일 이며, 전 거래일보다 350원(+0.91%) 상승한 38700원에 마감했다. 이어 BGF리테일 (203500원, 보합세), 베뉴지 (2200원, -0.23%)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136729주, 26145주, 155008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요일 강세를 보인 종목은 BGF리테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보다 4500원(+2.21%) 상승한 208000원에 마감했다. 이어 BGF (6830원, +1.94%), GS리테일 (39400원, +1.81%) 순으로 상승했다. 한편 세 종목의 전일 거래량은 각각 21833주, 129350주, 93852주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