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 정광호 적중면장은 지난 22일부터 직접 관용차량을 운전해 독거노인 안부살피기에 나섰다. 정광호 면장은 부양의무자나 요양보호사 도움 없이 혼자 사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독거노인 19명을 선정. 면장이 직접 수시로 독거노인의 자택을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제공=합천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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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9-07-24 11:40
경남 합천군 정광호 적중면장은 지난 22일부터 직접 관용차량을 운전해 독거노인 안부살피기에 나섰다. 정광호 면장은 부양의무자나 요양보호사 도움 없이 혼자 사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독거노인 19명을 선정. 면장이 직접 수시로 독거노인의 자택을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제공=합천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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