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7일, 양평 더스타휴 골프장 3번 홀 주변을 취재하던 중, 3번 홀 티샷 지점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골프공이 인근 농지의 논둑에 박혀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골프장 측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주민 보호를 위한 안전그물망 설치를 2년째 미뤄오는 가운데, 골프공 주변의 구겨진 농업 호스가 복잡한 농민의 심정을 대변하는 듯하다./아시아뉴스통신=정영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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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영택기자 송고시간 2019-07-30 04:42
▲ 지난 27일, 양평 더스타휴 골프장 3번 홀 주변을 취재하던 중, 3번 홀 티샷 지점에서 날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골프공이 인근 농지의 논둑에 박혀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골프장 측이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주민 보호를 위한 안전그물망 설치를 2년째 미뤄오는 가운데, 골프공 주변의 구겨진 농업 호스가 복잡한 농민의 심정을 대변하는 듯하다./아시아뉴스통신=정영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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